챗GPT 프롬프트 잘 쓰는 방법 완벽 가이드

제가 AI에 관련된 포스팅을하면서 프로그램 위주의 설명을 현실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AI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거나 어색해하는게 어떻게 대화를 하는거지? 였습니다. 그래서 생각난느대로 대화를 하다보면, 분명히 질문했는데 답변이 영 엉뚱하게 나오거나,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서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되는 경우 다들 접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ChatGPT가 별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가 질문을 잘못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제가 써보면서 효과 봤던 프롬프트 작성법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롬프트가 뭔가요?

프롬프트는 ChatGPT한테 입력하는 명령어나 질문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ChatGPT한테 하는 말이에요. 같은 내용을 물어봐도 어떻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프롬프트 작성법을 알아두면 ChatGPT 활용도가 몇 배로 올라갑니다.

프롬프트 이미지

첫번째. 역할을 부여해야 합니다.

ChatGPT한테 역할을 주면 훨씬 전문적인 답변이 나옵니다. 그냥 명령이 아니라 역할분담인거죠. 나는 지시자! 너는 누구? 이런 식인거죠. 마케팅에관내용을 물어보고 싶은데 그냥 마케팅 전략을 알려달라고 하는것보다도 미리 너는 마케팅전문가야! 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겁니다. 간략한 예시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나쁜 예: “마케팅 전략 알려줘”

좋은 예: “너는 10년 경력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야. 스타트업이 SNS 마케팅을 시작할 때 가장 효과적인 전략 3가지를 알려줘”

역할을 주니까 답변의 깊이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저도 이걸 알고 나서 ChatGPT 쓰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두번째. 구체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결국 컴퓨터이기 때문에 기계에 명령어를 하나씩 오더한다 생각하고 한 단계씩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물어보면? 막연한 답변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조건을 구체적으로 줄수록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저도 처음에 어떻게 할 지 몰라서 생각하다보니, 딱히 모르겠어서 그냥 6하원칙으로 작성하니 확실히 구체적이 었습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히 표현해 주면 됩니다.

나쁜 예: “블로그 글 써줘” – 단순하고 막연한 질문을 하게 되면 gpt가 다시 요청하거나 이해못하겠다는 대답을 회신합니다..

좋은 예: “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ChatGPT 업무 활용법 블로그 글 써줘. 길이는 1500자 이상, 말투는 친근하게, 소제목은 5개로 나눠줘” – 30대 직장인, 활용법, 길이 1500자, 말투, 소제목 갯수 이미 5가지 정도의 주문을 명확히 주었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조건이 많아 보여도 괜찮습니다. 구체적일수록 결과물이 더 쓸 만하게 나옵니다.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때에 프롬프트에 적은 내용들이나 결과물을 따로 저장해 두었다 반복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세번째. 형식을 지정하면 유용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좋은결과물이 나온 경험이 있다면 그 때 오더 했던 내용들과 결과물을 예시로 텍스트파일에 간단히 보관해 두었다 그대로 gpt에게 전달하게 되면 결국 그게 형식을 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물 형식을 미리 지정하면 훨씬 활용하기 편리해집니다.

  • “표 형식으로 정리해줘”
  • “번호 목록으로 만들어줘”
  • “3줄 요약으로 알려줘”
  •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줘”

위와 같은 내용들을 예시로 작성하였습니다. 자신에 업무나 활용도에 맞는 문구들을 따로 저장해 놓아보세요! 정말 유용합니다. 저는 보고서 작성할 때 “소제목, 본문, 결론 형식으로 써줘” 라고 지정해두는데 그냥 쓸 때보다 훨씬 깔끔하게 나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네번재. 예시를 보여주면 출력결과 퀄리티가 높아집니다.

형태가 없는 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해서 원하는 결과물을 한번에 뽑아내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업무를 하던 도중에 퀄리티가 좋았던결과물이나, 팀원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결과물에 대한 것들은 명령어와 결과물내용을 같이 저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있을때 원하는 결과물의 예시를 직접 보여주면 ChatGPT가 그 스타일에 맞춰서 만들어줍니다. 시간과 오류 수정에 대한 불필요한 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 스타일로 제품 소개 문구 써줘. 예시: ‘지친 하루, 한 모금으로 충전하세요! 천연 재료로 만든 에너지 드링크!'”

이 방법은 특히 카피라이팅이나 SNS 문구 만들 때 효과가 좋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톤앤매너를 예시로 보여주면 그대로 따라오는 것을 여러분들도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단계적으로 요청하면 오류가 적어집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걸 요청하면 결과가 중구난방으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어짜피 전달할 내용이더라고 한 두 문장의 맺음으로 대화를 하며 작업을 이어나가는 것이 오류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단계를 나눠서 요청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1단계: “블로그 글 주제 10개 추천해줘” 2단계: “3번 주제로 목차 잡아줘” 3단계: “목차대로 본문 써줘” 4단계: “도입부를 더 흥미롭게 수정해줘”

위에 예시가 좋은 방법입니다. 단계별로 작업하지 않고 한번에 이어서 블로그글주제를 10개 추천해주는데 3번 주제로 목차를 잡고, 목차대로 본문을 써주고, 도입부를 더 흥미롭게 수정해줘. 라고 이야기하면 결과물이 뭔가 언발란스하거나 흐름이 중간에 깨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중간에 방향을 잡아줄 수 있어서 최종 결과물 완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TIP)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템플릿!

이메일 작성용: “너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야. [상황]에 대해 [받는 사람]한테 보내는 이메일을 [톤]으로 써줘. 길이는 [길이]로.”

블로그 글 작성용: “너는 IT 블로거야. [주제]에 대한 블로그 글을 [대상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써줘. 소제목 [개수]개, 길이 [글자수] 이상으로.”

아이디어 도출용: “[상황/목적]을 위한 아이디어 [개수]개 줘. 조건은 [조건1], [조건2]야.”

위에 3가지는 지금 현재 까지도 제가 업무에서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이고, 결과물도 그냥 뽑아내는거에 비해서 퀄리티가 매우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나옵니다~ 여러분들도 필요하시면 체크해 두었다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마무리

프롬프트 잘 쓰는 게 처음엔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시 한다는 것 자체가 해본적이 없는 작업이라 조금은 접근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거죠.. 그리고 그냥 짧게 물어보는 게 편하니까요. 근데 조금만 신경 써서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결과물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소개한 방법 중에 하나만 골라서 지금 바로 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차이가 확연히 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실 수있을 겁니다!

댓글 남기기